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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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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방 감성은 스웨이드🤎💛 봄엔 빈티지 무드👜 100만 원 이하 해외 브랜드 가방 모음✔️ 1. 아르켓 - 스웨이드 크로스바디 백, 27만 9천 원. 2. 플래터드 - 알바 숄더 백 스웨이드 샌드, 449 달러(약 60만 8천 원). 3. 세잔느 - 가빈 토트 백, 360 유로(약 52만 8천 원). 4. 리틀리프너 - 톨 스프라우트 토트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495 유로(약 72만 6천 원). 5. verafied - 골드 스웨이드 호보백, 41만 4천 원. 6. 드멜리어 - 도쿄 토트백, 80만 8천 원. 7. 코펜하겐 스튜디오 - CPH백, 249 유로(약 36만 5천 원).숄더백
내 가을코디 교과서!!📚🍁려원언니 정려원 호주 가을룩 일상 속🇦🇺자주 등장하는 언니 애착템 3가지 정려원의 가을룩 포인트로 등장하는 스웨이드, 운동화 참고해요. 1. 조이그라이슨 셀리 숄더백 스웨이드 정려원은 올 가을 트렌드인 스웨이드 소재의 조이그라이슨 스웨이드 숄더백을 더했습니다. 따뜻한 골드 카키 컬러가 블랙 레더 재킷과 슬림 팬츠 사이에서 포인트가 되어, 가을 빈티지 무드에 좋습니다. 2. 뉴발란스 860v2 말라드 그린 실버 가벼운 화이트 스커트와 그레이 맨투맨에 매치된 뉴발란스 860v2는 편안한 무드에 좋은 아이템입니다. 말라드 그린 디테일이 아이보리 톤과 어우러지며 가벼운 외출에 특히 좋습니다. 3. 조이그라이슨 오버사이즈 페이크 스웨이드 자켓 카키 스웨이드 자켓은 아이보리 드레스 코디에 어우려져 여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블랙 웨스턴 부츠가 더해져 빈티지 감성과 실용적 스타일링을 아우르며 가을 분위기를 완성합니다.조이그라이슨
쿨해진 코치의 변신🧸🔍 코치가 미국 MZ세대를 사로잡고 있다는 소식, 지난번에도 알려드린 적 있죠? 코치의 2025 FW 쇼에서 그 이유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Stuart Vevers)는 “다음 세대가 미국 클래식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발견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라며, 코치의 미니멀한 스타일에 젊은 감성을 더해 Y2K 무드 가득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디테일들이 있었는데요. ‘백꾸(가방 꾸미기)’ 열풍은 내년에도 계속될 듯합니다. 가방에는 귀여운 키링이 잔뜩 달려 있었어요. 인형뿐만 아니라 가디건을 가방에 두르는 ‘백꾸’의 새로운 방법도 제시했죠. 이런 귀여운 요소들은 가방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신발에도 키링을 달았고, 심지어 신발을 커다란 인형 모양으로 만들어버렸죠. 이번 컬렉션은 단순히 귀여운 요소만 강조한 것이 아닙니다. 90년대 뉴욕 스트리트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와이드 팬츠, 빈티지한 가죽 재킷, 그래픽 티셔츠, 아가일 니트 등 다양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루었어요. 또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가죽 패치워크를 활용한 데님과 업사이클링 소재의 백을 선보이며, 젠지(Gen Z) 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이번 시즌, 코치는 확실히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클래식한 코치가 이렇게 힙해질 수 있다니! 이제 우리가 알던 코치는 더 이상 코치가 아니네요😆가방
우승 트로피 케이스는 루이비통🇦🇷🏆루이 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