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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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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겨울 애정템🧣아크네 머플러 수지가 겨울마다 애용하는 아크네 스튜디오 머플러입니다. 이 머플러를 컬러 별로 소장할만큼 애정을 갖고 있는데요. 최근 유럽 여행에서는 블루와 브라운 컬러의 머플러로 겨울 코디에 포인트를 주었고요. 특히 브라운 머플러는 다른 체크 패턴 머플러와 함께 레이어드하여 독특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러분도 수지의 컬러 별 머플러 코디를 참고하여 다양한 머플러 포인트 스타일링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 1. 카라멜 브라운 2. 로열 블루 3. 라이트 그레이 멜란지 4. 로즈 멜란지 5. 블랙수지
겨울엔 컬러풀한 체크 머플러🧣🌈목도리
실내에서도 따뜻하게 목도리🧣목도리
목도리 매는 법@저장필수🧣목도리
귀찮게 목도리 들고 다닐 필요 없지🤫 목도리 대신 따뜻함은 목폴라 니트 하나로 끝🧶목폴라니트
시원함 담은 블루셔츠☁️🩵 흐린 날씨에도 산뜻하게, 블루셔츠로 완성하는 청량한 데일리룩✨블루셔츠
난 죽을때 가죽자켓을 남길게🐅레더자켓
생각보다 쉬운 포인텔 아이템🫧 이번 여름 시도해볼 타이밍, 입문부터 알려드릴께요. ‘Pointelle’은 점 모양의 구멍이 반복되는 니트 짜임으로, 원래는 속옷이나 유아복에 사용되었으나 70~80년대 여성복에 도입되며 하이엔드부터 SPA 브랜드까지 여름철 페미닌 룩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1. 입문편, 나시 + 가디건 조합 처음이라면 포인텔 나시는 단독으로 입기 부담스럽지만, 가디건으로 살짝 덮어주면 시도 해 볼만 합니다. 가디건은 살짝 크롭으로, 나시는 너무 타이트하지 않게. ‘여유 있는 핏’이 핵심입니다. 2. 적응편, 긴팔 포인텔 탑 이쯤 되면, 포인텔에 조금 익숙해질 타이밍입니다. 포인텔 긴팔 탑은 반팔보다 오히려 더 여리하게 연출됩니다. 은은한 펀칭이 어깨라인, 팔뚝 실루엣을 부드럽게 감싸줍니다. 니트 소재라도 너무 밀도 높은 짜임은 답답해 보일 수 있습니다. 빈틈 많은 짜임을 고르세요. 3. 과감편, 반팔 포인텔 탑 + 팬츠 셋업 반팔 포인텔 탑은 니트처럼 보이지만 입으면 티셔츠보다 가볍고 시원합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이제는 포인텔 팬츠까지도 괜찮습니다. 너무 달라붙는 핏보다, 살짝 여유 있는 핏이 안정적입니다. 단 비침 주의, 이너는 무조건 스킨톤으로 입어주세요. 포인텔은 ‘보여주기 위한 노출’이 아닙니다. 섬세한 디테일과 빈틈이 만드는 여유를 입는 것입니다. 시작은 나시부터, 끝은 팬츠까지. 이번 여름, 충분히 시도해볼 만합니다.니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