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흥의 겨울 패션⚽️

깔끔 & 미니멀 블랙코트에 니트🖤

휘뚤마뚤 걸쳐 블랙 롱코트🖤

흐린날엔 시크한 올블랙🖤

고야드는 들어줘야 제 맛💼🔥

여름 데일리 추천🧺로에베 바스켓 100만 원대를 넘지 않는 착한 가방😇 여름엔 역시 라탄백이지🌾 1. 스몰 애너그램 바스켓 백 - 이라카 팜 & 카프스킨, 110만 원. 2. 스몰 로에베 폰트 토트 - 라피아, 160만 원. 3. 바스켓 백 - 팜 리프 & 카프스킨, 82만 원. 4. 스몰 스퀘어 바스켓 백 - 라피아 & 카프스킨, 99만 원.

예쁜데 큰 가방까지 챙기고 싶다면🖤 디올의 보부상백 2가지로 우아함과 실용성 모두 챙기자👜 가을에 들기 좋은 디올 백,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디올 북 토트 미디엄 백, 600만 원대 매크로 까나쥬 모티브가 돋보이는 디올의 시그니처 토트백입니다. 페일 골드 피니시의 블록 참이 우아함을 더하며, 숄더와 토트백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데요. 아이린은 셔츠와 헤링본 코트를 매치해 모던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2. 디올 보야지 라지 백, 700만 원대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재해석한 호보 백입니다. 플랫 매크로 까나쥬 스티칭이 돋보이는 송아지 가죽 소재로 완성되었으며, 김민주는 스웨이드 자켓과 롱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가을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

완전 꿈의 옷장✨ 나도 이렇게 채우고 싶다🥹

가을엔 후드티만큼 편한 옷 없죠🍂

올해 패딩도 노페 눕시 블랙😎🖤

올 겨울도 역시🖤🖤블랙 숏패딩

블랙롱코트에 니트 걸쳐 포인트🖤

블랙에 데님👖제일 깔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