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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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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셰 콜렉터 주목🔥 이번엔 갖지 못하면 한참 기다려야 할지도? 15년 전 판매됐던 자크뮈스 라벤더 사셰가 곧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사셰(sachet)는 프랑스어로 ‘향이 나는 주머니’를 뜻합니다. 작은 천 주머니에 향, 약재, 허브, 포푸리 등의 방향성 재료를 넣어, 몸에 지니거나 옷장에 넣어 방충 및 방향용으로 사용됩니다. 자크뮈스의 라벤더 사셰는 100% 리넨 소재의 15cm x 15cm 정사각형 파우치에, 프랑스 현지에서 수확해 자연 건조한 라벤더 꽃 40g을 담아 만든 향 주머니입니다. 전면에는 브랜드 로고 JACQUEMUS 자수가 새겨져 있으며, 옷장, 침실, 욕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라벤더는 지중해가 원산지인 꿀풀과의 상록 관목으로, 보라색,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을 피웁니다. 플로럴한 허브향이 특징이며, 숙면과 진정 효과가 있어 방향제로 자주 쓰입니다. 색상으로서 ‘라벤더색’은 연보라색을 뜻합니다. 프랑스의 라벤더 수확기는 일반적으로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집니다. 특히 7월 초중순에는 라벤더 밭이 가장 풍성하며, 7월 말부터는 줄기째 수확이 시작됩니다. 7월이 지나면 자크뮈스 사셰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올해 가을이 기다려집니다.
자크뮈스
- 끝나지 않은 삼선 유행🖤🤍아디다스 스니커즈 7선 아디다스 삼바는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가장 핫했던 스니커즈 중 하나입니다. 납작하고 날렵한 스니커즈 유행을 선도하며 클래식한 모델임에도 품절과 리셀이 일어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요. 시간이 지난 지금, 삼바 열풍에 지쳐 다른 아디다스 스니커즈를 찾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올여름 위시리스트에 담을 아디다스 스니커즈를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아디다스 태권도 최근 제니가 뉴욕에서 신은 신발로 화제가 되었던 아디다스 태권도. 볼이 좁고 끈 조절이 따로 없는 슬립온 스타일의 스니커즈다. 아직 국내에는 발매되지 않았으나, 해외 발매가는 100유로, 약 15만 원에 발매되었다. 아디다스 SL 72 RS 아디다스 SL 72 모델을 더욱 슬림하게 디자인한 리마스터 모델. 빈티지 트렌드에 어울리는 색감이 특징이며, 메쉬 베이스에 스웨이드 오버레이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랑한다. 마찬가지로 해외에만 발매되었으며, 발매가는 107유로, 약 16만 원. 아디다스 x 배드 버니 가젤 인도어 아디다스와 여러 차례 콜라보했던 배드 버니의 가젤 인도어. 무난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에, 배드 버니를 상징하는 ‘benito’ 문구가 새겨져 있다. 올여름 중 발매될 예정이며, 가격은 18만 9천 원. 아디다스 캠퍼스 00s 얇고 날렵한 최근 아디다스 스니커즈 트렌드와는 정반대로, 굵은 끈과 둥근 쉐잎이 특징인 모델. 두껍게 튀어나와 있는 설포가 발을 작아 보이게 만들며, 발볼도 여유가 있는 모델이라 한 사이즈 작게 신어도 무리가 없다. 가격은 13만 9천 원. 아디다스 포럼 로우 가젤이나 삼바와 같이 역사가 오래되었으나 여전히 특유의 디자인과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포럼 로우. 시그니처 색상인 블루가 가장 인기가 많으며, 다양한 옷 스타일에 착용하기 좋다. 가격은 11만 9천 원. 아디다스 아디매틱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다시 한번 인기를 끌고 있는 90년대 대표 스케이트화, 아디매틱.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갑피와 함께 두툼한 볼륨감, 두껍게 배치된 아디다스 삼선이 특징이다. 가격은 13만 9천 원. 아디다스 컨트리 OG 70년대 러닝화 스타일을 되살린 아디다스 컨트리 OG. 한때 실버 색상 모델이 차정원 스니커즈로 유명했으며, 어퍼 재질이 얇아 가볍게 신기 좋다. 데일리 스니커즈로도, 포인트템으로도 제격인 스니커즈. 가격은 14만 9천 원.
아디다스 운동화
- 아 진짜 미쳐🤣최고세요👍 요리하는 돌아이 패러디한 이수지🧑🏻🍳❤️
문화
- 당신의 시선을 완성하는 아이웨어 – 블루엘리펀트. 👓 트렌드보단 본질에 집중하는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 론칭한 이래 가장 빠르게 성장하며 주목 받고 있는데요. 다양한 아티스트, 영화 등과 협업을 통해 컬쳐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1970년대 아메리칸 클래식과 빈티지 디자인을 기반으로 블루엘리펀트만의 시선으로 재해석, 독창적이고 감도 높은 아이웨어를 제안합니다. 업계에서는 ‘제2의 젠틀몬스터’라 불리며, 독자적인 행보를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 많은 셀럽과 스타일리스트들도 블루엘리펀트를 픽했는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블루엘리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