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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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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손목이 주인공이야🤎 한 번 보면 잊기 힘든 우아한 시계 스타일링👀✨ 한눈에 시선이 머무는 시계 스타일링,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2,800만 원대 아이린이 착용한 시계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셀프와인딩 시계입니다. 그랑 타피스리 패턴 다이얼과 8각 베젤 디자인이 시그니처로, 실버 컬러 브레이슬릿이 세련된 포인트를 더하는데요. 테일러드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무드를, 카라 티셔츠에는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더해 가을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2. 샤넬 J12 워치 칼리버 12.1, 1,000만 원대 이청아가 착용한 시계는 샤넬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세라믹입니다. 블랙 세라믹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광택과 견고한 실루엣으로 모던한 매력을 더하는데요. 블랙 레더 재킷과 데님 팬츠, 브라운 퀼팅 백을 매치해 시크한 갤러리룩을 완성했습니다.시계
니트에 청바지 코디는 국룰이죠💙 오늘은 포근한 니트와 데일리 청바지로 실패 없는 룩 완성👖🧵청바지
환절기에는 스카프 어때?🧣스카프
오늘 예쁘게 입고싶어?🤎 그럼 손나은 데일리룩 참고해서 간절기 코디 완성해봐🍁🍂 간절기에 입기 좋은 손나은의 데일리룩,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R13 멀티 포켓가디건, 100만 원대 오버사이즈 핏과 멀티 포켓이 포인트인 가디건입니다. 빈티지 감성을 더하는 디테일과 따뜻한 컬러감이 간절기에 입기 좋은데요. 루즈한 슬리브리스와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2. 끌로에 패딩턴 백, 300만 원대 끌로에의 아이코닉 패딩턴 백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리지널 백보다 가벼우며, 자물쇠와 버클 장식이 시그니처 포인트입니다. 루즈핏 가디건에 블랙 패딩턴 백을 매치해 빈티지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3. 미우미우 스웨이드 부츠, 300만 원대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소재에 버클과 하네스 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부츠입니다. 그레이 니삭스와 블랙 쇼츠에 롱부츠를 매치해 간절기 시즌에 활용하기 좋은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손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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