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관심이 있는 당신이 꼭 봐야 할 패션 영화&시리즈🎬🍿 1 + 2 + 3. 뉴 룩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 <뉴 룩>입니다. 최고의 디자이너였던 코코 샤넬과 그 자리를 위협하는 크리스챤 디올, 그 외에도 피에르 발망, 크리스토발 발렌시아가 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죠. 해당 시리즈는 애플 TV에서 2월 14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4 + 5 + 6. 하우스 오브 구찌 레이디 가가 주연의 <하우스 오브 구찌>는 명품 브랜드로 유명한 구찌 가문의 화려함 이면에 숨겨진 욕망과 탐욕, 살인 등을 그려낸 실화 바탕 영화입니다. 일반적인 패션 영화와는 달리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알 파치노, 자레드 레토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이 다수 출연해 화제를 모았죠. 7 + 8 + 9. 맥퀸 패션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맥퀸>입니다. 패션계의 이단아로 불리며 파격적이고도 매혹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맥퀸의 삶을 그의 컬렉션 제목과 함께 짜임새 있게 풀어낸 영화로 좋은 평을 받고 있죠.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사운드트랙까지 뛰어나 꼭 한번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사랑스러운 @박규영🤍🤎 세터 x 박규영 23FW🐶⛅감성적인 8가지 에센셜룩 #광고 ​ ​ 세터(SATUR)가 배우 박규영을 첫 뮤즈로 발탁하고, 23 FW 컬렉션 ‘Classic to Holiday’를 공개합니다.🍃 이번 컬렉션은 토요일의 자유롭고 여유로운 감성을 담아 클래식과 캐주얼, 컨템포러리, 스포티 등 다양한 키워드를 믹스한 것이 특징입니다.​ ​ 자연스럽고 트렌디한 매력을 가진 박규영은 니트류, 후드, 스웨이드자켓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하여 세터의 내추럴한 감성을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 ‘토요일을 선물하세요. 세터’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휴일을 닮은 이지하고 웨어러블 한 스타일을 완성해 곁에 오래 두고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뉴진스 해린 공패✈️💚 레그워머 + 고프코어 무드 베이지 슬립온 스니커즈🖤💛

유니클로 and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리사이클 소재 활용한 NEW 어반 라이프 컬렉션🏔️♻️ #광고​

알로까지💘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전 세계 블핑 팬이 기다린 알로 x 지수 ‘선셋 스니커즈’🖤🩷 알로(Alo)는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해온 블랙핑크 지수와 손잡고, 브랜드 베스트셀러 ‘선셋 스니커즈’에 감각적인 변주를 더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버전은 지수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룸 핑크’ 컬러웨이를 입히고, 그녀가 직접 그린 캐릭터 ‘슈몬’ 참 장식과 지수의 생년월일인 ‘103’ 라벨을 더해 팬심을 저격하는 디테일을 완성했는데요. 출시는 10월 22일이며, 알로의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플래그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출시를 기념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도산 플래그십 3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