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gucciinstagram @bvnk_vaultinstagram @doverstreetmarketlondoninstagram @gucciinstagram @doverstreetmarketlondon
1 / 5
조회수 85회
·
2021년 10월 17일
출처 목록
하니 구찌 캠페인 단독 모델 발탁🙌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구찌 홀스빗 1955 글로벌 캠페인의 단독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하니는 지난 2022년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젊은 구찌’, ‘뉴 구찌’의 대명사가 됐는데요. 광고 캠페인을 포함해 구찌 2024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에 참석하는 등 구찌 패션 부문에서 다양하게 활동해왔죠. 캠페인은 25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되며 하니가 착용하고 있는 구찌 홀스빗 1955 핸드백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하니
봄 클래식 로퍼 준비🌿👞@구찌구찌
여행갈 때는 미니백 필수지👝✔️ 셀럽들의 미니백 여행 코디✈️ 올여름 여행에 @챙겨둬 1. 제니 도쿄 여행 - 크롬하츠 X 구아나바나 실버 장식 크로스 패치 백, 5천 5백 달러. 2. 한예슬 유럽 신혼여행 - 루이 비통 사이드 트렁크 PM, 468만 원. 3. 장희령 치앙마이 여행 -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 4. 채령 일본 여행 - 보테가 베네타 미니 파우치, 347만 원. 5. 효민 포르투 여행 - 롱샴 르 플리아쥬 오리지널 핸들 파우치, 16만 원.크롬하츠
구찌 가방에게 전 세계가 속았다🌈 이게 바로 구찌식 심쿵 전략인가요...?💓🍮 구찌의 GG 마몽드 핸드백이 젤리로 돌아왔어요. 최근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그 이미지, 바로 실제 제품이 아닌 구찌 GG 마몽드 핸드백 프로모션 이미지입니다.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텔컬러 GG 마몽드 핸드백은 부드러운 촉감의 레더와 브랜드 시그니처 퀄팅 실루엣, 그리고 폴리싱 처리된 메탈 장식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구찌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그의 시작을 예고하는 걸까요?구찌 가방
러블리 하니의 올 구찌 착장✨ 올해 트렌드 컬러 버건디로 포인트를 준 하니의 구찌룩 정보✅ 1. 아우터 - 그레이 싱글 브레스트 울 그리자유 재킷 2. 바지 -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윗 레이저 디테일(Straight denim pant with laser detail) 3. 벨트 - GG 밀라노 씬 벨트 4. 신발 - 홀스빗 앵클 부티 5. 가방 - 2025 크루즈 제품 6. 안경 - 직사각형 프레임 메탈 안경(Rectangular-frame Metal Glasses)하니
구찌가 제안하는 가방 드는 법👜 구찌의 2025 FW 컬렉션이 밀라노에서 펼쳐졌죠.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였는데요. 특히 이번 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가방을 드는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모델들이 가방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움켜쥐고 등장했죠. 클래식한 더블 G 로고와 홀스빗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백들이 퍼플, 오렌지, 카키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그 가방을 ‘어떻게’ 들고 나왔느냐였습니다. 손잡이가 아닌 가방의 옆면을 자연스럽게 움켜쥐고, 마치 신문 한 부를 들듯 연출했죠. 이번 컬렉션은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사임 이후, 스튜디오 팀이 주도한 첫 쇼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구찌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죠. 베이스볼 캡 위에 스카프를 묶거나, 미니멀한 룩에 화려한 주얼리를 더하는 등 믹스매치 스타일이 돋보였습니다. 어김없이 커다란 빅백들도 등장했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쇼의 핵심은 가방을 ‘어떻게’ 드는가였죠. 구찌 피플이라면 이제 가방은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필수 스타일링 팁이 될지도 모릅니다. 올가을, 구찌의 새로운 무드를 따라 가방을 손잡이가 아닌 옆면으로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구찌
영원한 구찌의 레트로무드☎️💚구찌
김나영 픽, 봄 가방 리스트 공개👜✨ 김나영이 선택한 올봄 잇백은? 그녀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해 줄 가방 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봄 가방들, 함께 살펴볼까요? 첫 번째는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BC Duo Bag'.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 소재에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BC Duo Bag. 따뜻한 브라운 컬러가 어떤 룩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클래식한 무드를 더해줍니다. 구찌에서 최근 새롭게 출시한 '소프트빗 맥시 숄더백'도 김나영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구찌의 시그니처 감성을 담은 하프문 형태의 숄더백은 다크 그린 레더와 볼드한 소프트빗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합니다. 마지막은 보테가베네타 '스몰 아르코 토트 백'입니다. 탄탄한 짜임과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아르코 토트 백은 고급스러운 카멜 컬러가 봄 시즌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올봄, 김나영처럼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이 아이템들로 트렌디한 룩을 완성해 보세요✨ - 브루넬로 쿠치넬리, BC Duo Bag, Pine Cone Brown / 625만 3천6백 원 - 구찌, 소프트빗 맥시 숄더백, 다크 그린 레더 / 480만 원 - 보테가베네타, 스몰 아르코 토트 백, 카멜 / 464만 원구찌 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