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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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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크록스 버전💜💚클로그
구찌가 제안하는 가방 드는 법👜 구찌의 2025 FW 컬렉션이 밀라노에서 펼쳐졌죠. 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브랜드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의 조화였는데요. 특히 이번 쇼에서 가장 눈길을 끈 건 바로 가방을 드는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모델들이 가방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움켜쥐고 등장했죠. 클래식한 더블 G 로고와 홀스빗 장식이 돋보이는 스웨이드 백들이 퍼플, 오렌지, 카키 등 다채로운 컬러로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그 가방을 ‘어떻게’ 들고 나왔느냐였습니다. 손잡이가 아닌 가방의 옆면을 자연스럽게 움켜쥐고, 마치 신문 한 부를 들듯 연출했죠. 이번 컬렉션은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사임 이후, 스튜디오 팀이 주도한 첫 쇼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습니다. 구찌의 클래식한 요소들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죠. 베이스볼 캡 위에 스카프를 묶거나, 미니멀한 룩에 화려한 주얼리를 더하는 등 믹스매치 스타일이 돋보였습니다. 어김없이 커다란 빅백들도 등장했죠.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이 쇼의 핵심은 가방을 ‘어떻게’ 드는가였죠. 구찌 피플이라면 이제 가방은 손잡이가 아닌 옆면을 들고 다니는 것이 필수 스타일링 팁이 될지도 모릅니다. 올가을, 구찌의 새로운 무드를 따라 가방을 손잡이가 아닌 옆면으로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가장 트렌디한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구찌
봄 클래식 로퍼 준비🌿👞@구찌구찌
연장된 구찌가든 전시@가자💖🖤구찌
백 하나로 시선 강탈👜 구찌와 함께하는 박규영의 데일리룩 모음집✨♥️ 박규영이 정말 많이 들고 다니는 데일리 구찌백을 소개합니다. 1. 구찌 질리오 라지 토트백 데님 팬츠와 흰 블라우스에 구찌 질리오 라지 토트백을 매치했습니다. 베이지, 에보니 컬러 조화가 룩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실용성까지 갖추었습니다. 2. 구찌 질리오 스몰 토트백 박규영은 구찌 질리오 스몰 토트백을 꽃무늬 롱스커트와 플라워 슈즈에 매치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보여줍니다. 적당한 크기로 데일리룩에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습니다. 3. 구찌 루체 스몰 숄더백 루체 스몰 숄더백은 가볍게 어깨에 걸 수 있어 활동적인 데일리룩에 잘 어울립니다. 박규영은 베이스볼 반팔 져지와 와이드팬츠에 매치해 캐주얼하면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박규영
러블리 하니의 올 구찌 착장✨ 올해 트렌드 컬러 버건디로 포인트를 준 하니의 구찌룩 정보✅ 1. 아우터 - 그레이 싱글 브레스트 울 그리자유 재킷 2. 바지 - 스트레이트 데님 팬츠 윗 레이저 디테일(Straight denim pant with laser detail) 3. 벨트 - GG 밀라노 씬 벨트 4. 신발 - 홀스빗 앵클 부티 5. 가방 - 2025 크루즈 제품 6. 안경 - 직사각형 프레임 메탈 안경(Rectangular-frame Metal Glasses)하니
구찌 가방에게 전 세계가 속았다🌈 이게 바로 구찌식 심쿵 전략인가요...?💓🍮 구찌의 GG 마몽드 핸드백이 젤리로 돌아왔어요. 최근 구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모은 그 이미지, 바로 실제 제품이 아닌 구찌 GG 마몽드 핸드백 프로모션 이미지입니다. 여름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텔컬러 GG 마몽드 핸드백은 부드러운 촉감의 레더와 브랜드 시그니처 퀄팅 실루엣, 그리고 폴리싱 처리된 메탈 장식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한 구찌의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뎀나 바잘리아.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그의 시작을 예고하는 걸까요?구찌 가방
구찌 얼음공주🩷🤍윈터 공항룩 구찌 필 쿠페 셔츠에 플랫 그리고 맥시 숄더백🫣각선미 뭐에욤…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