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퍼컬 발렌시아가였네🖤 시크 여신 비주얼🩶 LA 발렌시아가 쇼&애프터파티 속 그녀🔍

요즘 유행인 켄달제너룩📸​

차주영의 올블랙 우아함✨ 차주영이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중저음의 차분한 목소리, 진지한 듯 유쾌한 성격까지, 한마디 한마디에 빠져들게 만들었죠.그녀의 패션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블랙 룩으로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죠. 차주영이 착용한 상의는 케이트(Khaite) Tristan Top입니다. 한쪽 어깨를 드러낸 컷아웃 디자인으로, 베이식한 블랙 톱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무드를 연출했죠. 단순히 노출이 아니라 절제된 우아함이 느껴지는 포인트가 돋보였습니다. 가격은 293만 원. 함께 착용한 팬츠 또한 같은 브랜드 제품이었는데요. 케이트의 Marine Pants, 가격은 275만 원. 깊은 플리츠 디테일 덕분에 실루엣이 더욱 길고 우아하게 떨어졌어요. 여기에 루이비통 주얼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는데요.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건 옹브레 블라썸 후프 링 이어링, 가격은 1,585만 원. 모노그램 실루엣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돼 우아한 블랙 룩과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손가락에는 같은 라인의 옹브레 블라썸 오픈 반지, 가격은 423만 원입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였죠. 블랙의 절제된 세련미에 주얼리로 은은한 포인트를 더한 그녀의 룩, 완벽하지 않았나요? 유퀴즈에서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무대의상도 손수 뜨개질한 쿠라🌸 르세라핌 멤버인 사쿠라가 그녀의 뛰어난 뜨개질 솜씨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월 24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르세라핌 편에서 직접 뜨개질로 제작한 다이어리 커버와 크롭티를 선보였는데요. 이 날 입고 나온 크롭티는 신곡 'EASY'의 무대의상으로도 입고 나오며 금손임을 인증했죠. 작년 말부터 시작했다는 뜨개질 취미. 사쿠라가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업로드한 그녀의 뜨개질 작품들을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

레전드 조합 김완선X이소라🐆언니들 @넘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