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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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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은 조금 특별하게🥂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더해보자🤍❤️스타킹
리얼웨이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요즘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눈에 띄었을 아이템이 있죠. 바로 파란 스타킹입니다. 컬러 스타킹이 다시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특히 블루 스타킹이 셀럽들의 룩에서 자주 포착되고 있는데요. 제니와 슬기도 최근 스타일링에 활용하며 개성을 한껏 드러냈죠. 그런데 이거, 도대체 데일리룩으로 어떻게 신어야 할까요?! 너무 튀고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오늘은 블루 스타킹을 현실적으로 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제니는 콘서트에서 블루 스타킹을 매치해 레트로하면서도 팝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화이트 레터링 탱크톱과 블랙 미니스커트의 조합은 비교적 심플하지만, 여기에 블루 스타킹과 레드 힐을 더하면서 컬러 플레이를 제대로 살렸죠. 같은 착장에 볼륨감 있는 퍼 코트를 더했을 때는 슈즈 컬러를 블랙으로 바꿔 균형을 맞춘 점도 센스 포인트! 강렬한 색감이지만, 컬러의 조화를 활용해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링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슬기의 스타일링은 더욱 강렬하고 펑키한 무드를 자아냈는데요. 핑크 헤어와 블루 스타킹 조합만으로도 눈길을 사로잡죠. 여기에 메탈릭한 쇼츠와 블랙 탱크톱을 매치해 락 시크 무드를 강조했어요. 핑크, 블루, 레드, 블랙처럼 다양한 컬러를 한꺼번에 사용했음에도 전혀 복잡해 보이지 않는 것이 포인트. 컬러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스타일링의 핵심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블루 스타킹, 리얼웨이에서는 어떻게 신어야 할까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톤 다운된 컬러를 선택하는 것! 형광빛이 도는 쨍한 블루가 부담스럽다면, 살짝 그레이시한 블루나 딥 블루 톤을 고르는 게 훨씬 스타일링하기 쉽습니다. 브라운, 베이지, 그레이 같은 뉴트럴 컬러와 매치하면 블루 스타킹도 의외로 차분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브라운 계열의 슈즈나 가방과 함께 스타일링하면 따뜻한 무드가 더해져 조화롭게 연출할 수 있죠. 톤온톤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같은 계열의 블루 아이템과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생기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면 블루종, 트위드 재킷 같은 블루 컬러의 아우터와 함께 스타일링하면 블루 스타킹도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완전 톤 다운된 다크 블루 스타킹을 선택해보세요. 블랙 스타킹을 신는 대신 네이비 톤의 스타킹을 매치하면 컬러감이 살아 있으면서도 과한 느낌 없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딥 버건디, 올리브, 카멜 같은 컬러와도 찰떡궁합이라 활용도가 높죠. 결국 블루 스타킹도 컬러의 강도를 조절하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올봄에는 조금 더 과감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스타킹
힐이 트렌드로 돌아온다고😩❓ 요즘 리얼웨이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눈치채셨나요? 바로 힐인데요. 힐은 플랫 슈즈와 운동화의 인기에 밀려 한동안 잘 보이지 않았죠. “힐은 불편한데…😱” 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걱정 마세요! 킬힐이 아니라 굽이 높지 않은 키튼힐이 많이 보이고 있거든요. 살짝 굽이 있는 슬링백 스타일의 힐이 리얼웨이 여기저기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너무 높지 않은 굽 덕분에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많은 패션 피플들이 주목하고 있죠. 특히 요즘 가장 핫한 스타킹이나 삭스와의 조합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면서 더욱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슬링백 힐과 다양한 컬러의 타이츠나 삭스를 매치하는 스타일링이 돋보이네요. 화이트 삭스에 블랙 슬링백 힐을 더하면 클래식한 무드가 살아나고, 컬러풀한 타이츠와 함께하면 한층 감각적인 스타일이 완성되죠. 민트색 타이츠에 버터 옐로우 키튼힐을 매치한 룩은 레트로하면서도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레드 힐과 화이트 삭스를 조합한 스타일링은 생기 넘치는 룩을 연출해줍니다. 패턴이 가미된 키튼힐도 빠질 수 없죠. 레오파드 패턴 힐은 심플한 룩에 포인트 역할을 하기에 제격인데요. 여기에 니트 레그 워머나 패턴 스타킹을 더하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이 살아나요. 특히 얇은 스트랩이 포인트인 슬링백 디자인과 만나면 더욱 가볍고 세련된 느낌을 주죠. 스타일링 활용도도 높아요. 슬링백 힐은 블레이저와 데님을 매치하면 시크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주고, 미니스커트와 롱 삭스를 함께 스타일링하면 발랄하면서도 걸리시한 분위기가 연출돼요. 가벼운 원피스나 플리츠 스커트와도 잘 어울려서 봄-여름 시즌에 특히 활용도가 높죠. 이번 시즌 힐 트렌드는 한층 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과감한 하이힐이 부담스러웠다면, 키튼힐을 활용해 가볍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구두
바쁜 커리어우먼의 하루😵💫🌀🌀 멋스러운 오피스 캐주얼 셋업에 시어한 스타킹+블로퍼 조합🩶숏자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