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기 슬슬 필요한💙💚고야드백

언니들의 @셀린느 마틀라세✨​

나만 없나?!🐯여름 포인트 레오파드 호피가 과하다고??💛🖤예쁜 언니들이 하는 픽 3가지만 챙겨요! 여름룩에 셀럽들이 데일리로 하는 호피 포인트 3가지 참고해요. 1. 레이브 레오파드 숄더백 슬기가 선택한 레이브 레오파드 가방은 톤 다운 레오파드 패턴과 하프문 쉐입이 포인트입니다. 그레이 튜브탑, 숏 반팔티, 화이트 민소매 등 다양한 룩에 실용성과 감도로 활용도 높은 가방입니다. 2. 레이브 러브 레오파드 그래픽 티셔츠 - 브라운 노제의 레이브 레오파드 티셔츠는 러프한 호피 그래픽과 레터링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끕니다. 반팔티 하나만으로도 존재감을 발휘하며,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데일리 포인트 반팔입니다. 3. 아디다스 와이드 레그 새틴 팬츠 - 레오파드 아디다스 레오파드 새틴 팬츠는 광택감과 스트라이프 디테일이 조화를 이루며,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러블리한 러플 블라우스와도 잘 어우러지는 감도 높은 아이템입니다.

있는 그대로, 아름답게💚 Lyric Mariah, 그녀의 발걸음은 언제나 멋집니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는 그 다름이 배제의 이유가 아닌 또 하나의 개성임을 기억합니다. Lyric Mariah는 하이힐 전용 의족을 착용한 채 길거리를 누구보다 멋지고 자연스럽게 걷습니다. 짧은 영상 속 그녀는 망설임 없는 걸음으로, 미의 기준이 한 가지일 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모습은 묵직한 메시지를 남깁니다. 패션은 누군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설 수 있는 무대여야 한다는 사실을요.

화제 속 제니의 1,100만 원 자켓🖤무엇? 로로피아나로 완성한 우아한 무드, 울과 실크가 빚어낸 품격🌹 1. 로로피아나 사브리 자켓, 1,100만 원대 탬버린즈 하우스 노웨어 서울 행사에 등장한 제니는 로로피아나의 사브리 자켓과 꼼데가르송 25FW 스커트를 조합해 절제된 테일러링과 실험적 디테일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정갈한 블랙 자켓은 그녀의 우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고 러플이 살아 있는 스커트는 아방가르드한 감각을 더해 행사장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에 오거스트 바톤 더블 싸이 하이 부츠가 힘 있는 마무리를 더하며, 단순한 드레스업을 넘어 아이코닉한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디.

금새록이 말아주는 미니멀룩🤍

기본 아우터@검정 자켓🖤황승언

오늘 출근룩은 이걸로 정했다👀🖤 실패할 수가 없는 블레이저&데님👖브라운 빅백까지 더해👜

가디건이 필요한 계절🍂

입는 순간 비율 살아나는 자켓🖤

겨울 아우터 속 얇은 블레이저🖤

장재인 신곡 엽서 라이브🔥

고급진 스트릿 겨울룩💚청아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