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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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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구치 켄타로의 프라다🔻잘생겨서 셀카에 간절함이 없네🤳📸사카구치 켄타로
90년대 패션 씬을 평정했던 쿨 걸💞 클로에 세비니가 최근 50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그녀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며 아이콘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금 입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과거 그녀의 스타일, 한 번 확인해 볼까요? 클로에 세비니는. 1995년 영화 <키즈>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습니다. 뉴욕의 실용적인 패션과 프렌치 스타일의 미니멀함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녹아냈죠. 특히 뷔스티에, 빅 퍼프 디테일, 프릴 장식 등의 중세 느낌 스타일링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같은 옷을 입어도 그녀가 입으면 다르게 느껴지는 것은 바로 자신감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덕분에 당시에는 낯설었던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소녀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죠. 언제나 당당하면서도 유머가 느껴지는 클로에 세비니의 룩을 살펴보세요!수트
트립스터(TRIPSTER)와 디키즈(Dickies)의 새로운 콜라보! 🤵♂️ 트립스터(TRIPSTER)와 디키즈(Dickies)가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바로 2025년 봄 시즌을 위한 새로운 슈트인데요. 7탄에 해당하는 이번 협업에서는 슈트의 실루엣을 더욱 세밀하게 다듬으며 프로젝트 시작 이래 가장 대대적인 개편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디키즈
셔츠에 넥타이면 끝나지 뭐👔수트
구찌 신상 백 둘러보기🔎 밀라노 2024F/W 컬렉션에서 공개된 신상 가방💼 구찌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여성 패션쇼를 통해 구찌 2024 F/W 여성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남성적인 실루엣의 코트부터 시작해서 승마부츠, 쇼트 팬츠, 하이 헴 라인과 시어 드레스, 하프 문 실루엣 백, 벨트 재킷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보여주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사바토 데 사르노가 공개한 새로운 가방들이 눈에 띕니다. 부드러운 나파 가죽 소 새로운 탑 핸들백과 하프 문 실루엣의 핸드 백, 뱀부 백을 재현한 클러치 백, 뱀부 버킷 백 등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를 구찌만의 세계관으로 확장한 그의 방식을 엿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드를 넘겨 공개된 구찌의 새로운 가방들을 구경해 보세요.📖구찌
우승 트로피 케이스는 루이비통🇦🇷🏆루이 비통
작지만 존재감 뿜뿜🖤샤넬미니백샤넬
화제의 COS 그 가방🖤🤎 품절대란 더로우 마고백 맛🎳👜스튜디오 볼링백 @괜찮은데?!토트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