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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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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액세서리는 대세💛반지
착용만해도 꽃 향기 날 듯🌸 지나가던 사람도 돌아보게 만들 포인트 아이템 3✨🔥 박규영이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만드는 비밀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1. 카시블랑카 화이트 실크 테니스 클럽 스카프 박규영은 카시블랑카 스카프를 머리에 둘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박규영처럼 스카프를 목에만 두르는 것이 아닌 두건처럼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부첼라티 블라썸 베르메이 네크리스 플로벌 모티브가 돋보이는 블라썸 네크리스는 심플한 상의에도 꽃 장식들이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입니다. 자연스러운 레이어드로 센스있는 무드를 완성합니다. 3. 부첼라티 오페라 튤레 링 블라썸 베르메이 네크리스와 비슷한 느낌으로 꽃 모양을 연상시키는 반지입니다. 그린 에나멜 색생과 옐로우 골드 색상이 손끝을 여성스럽게 만들어주었습니다.박규영
네크리스로 여름 패션 완성해🌿🩵목걸이
백만 원대 까르띠에❓ 까르띠에 목걸이, 팔찌 하면 막연히 ‘비싸겠지’라고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아직 100만 원대 아이템들이 있습니다! 바로 까르띠에의 다무르 시리즈인데요. 까르띠에의 다무르 컬렉션은 럭셔리와 데일리의 경계를 허물어버린 아이템입니다. 특히 그중에서도 얇은 체인에 작은 원형 다이아 펜던트를 더한 목걸이는 태연의 '문신템'으로도 유명하죠. 공항 패션, 연습실, 방송 등 여기저기서 착용한 모습을 볼 수 있으니까요. 아이린도 여행 프로그램에서 계속 착용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은 어떤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울리고,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해서 레이어드용으로도 좋은 선택입니다. 다무르 브레이슬릿 XS 핑크 골드는 114만 원, 네크리스 XS 핑크 골드와 옐로우 골드는 133만 원입니다. 소재와 다이아의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다무르 시리즈는 디자인도 가격도 까르띠에 ‘입문템’으로 딱 어울리는 합리적인 선택지입니다. 심플함 속에 숨겨진 고급스러움으로 데일리룩에 특별함을 더하고 싶다면, 이만한 아이템이 없을 듯하네요. 까르띠에 다무르, 맘에 드신다면 인상되기 전에 구매하자고요!팔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