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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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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쪼리 꺼내볼까🩴🌊쪼리
장마철 여름 필수템☔️🌧️샌들 모아보기🩴 비가 쏟아지는 여름 장마철, 신발이 젖어 축축하고 불편한 것이 싫다면 자연스레 샌들에 손이 가는데요. 가볍고 발이 편하면서도 예쁜 샌들이 많은 지금, 벌써 샌들 준비는 끝나셨나요? 아직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나에게 어울리는 샌들이 무엇일지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피셔맨 샌들 두꺼운 가죽 스트랩과 튼튼한 밑창이 특징인 피셔맨 샌들. 물에 젖어도 금방 마르고 발에 밀착되어 플립플랍보다 착용감이 편안하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 원래는 어부들이 착용하던 신발이었지만, 최근엔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버켄스탁 보스턴 클로그 두꺼운 코르크 베드와 가죽 스트랩이 특징인 버켄스탁 보스턴. 발에 알맞은 쿠션이 제공되어 착화감이 뛰어나며, 피로감이 적은 클로그 형태의 신발로 유명하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고, 양말과 함께 신어도 잘 어울린다. 글래디에이터 샌들 발등에서부터 종아리에 이르기까지 얇은 가죽 스트랩으로 둘러싼 것이 특징인 글래디에이터 샌들. 과거 로마의 검투사가 착용하던 신발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되었으며, 신발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이 강해 스타일리시한 파티룩에 포인트로 신기 좋다. 플립플랍 흔히 쪼리라고 부르는 플립플랍 슬리퍼. 해수욕장을 비롯한 휴가철 바캉스룩으로도, 평상시 외출용으로도 신기 좋은 만능 아이템이다. 비가 너무 많이 올 때는 미끄러져 다칠 수 있어 조심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플립플랍과 함께라면 물웅덩이가 두렵지 않다. 사진: 4. @francescaleslie_클로그
리한나가 만든 젤리 슈즈✨ 퓨마에서 이런 디자인이 나올 줄이야! 리한나의 브랜드 FENTY가 퓨마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독특한 신발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FENTY x PUMA Cat Cleat Jelly Shoes Women은 기존의 젤리 슈즈와는 확실히 다른데요. 보통 젤리 슈즈 하면 플랫한 디자인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 신발은 굽이 있는 힐 형태의 쪼리 스타일이라 더욱 유니크한데요. 퓨마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에 리한나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해져 축구화에서 영감을 받은 스터드 디테일까지 적용되었죠. 컬러는 Lime Sheen(라임 그린)과 Pumpkin Pie(오렌지) 두 가지로 출시되었는데요. 비비드한 컬러감 덕분에 여름 스타일링에 확실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젤리 슈즈 특유의 반투명한 소재가 더해져 트렌디한 무드를 극대화했어요. 마치 축구화와 샌들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듯한 이 신발, 처음 보면 생소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사실 퓨마에서 이런 디자인을 선보일 거라고는 예상 못 했는데요. 리한나는 퓨마와의 협업을 통해 크리퍼 슈즈, 퍼 슬라이드 등 여러 히트작을 만들어왔죠. 이번에도 단순한 젤리 슈즈가 아니라 리한나만의 스타일을 가득 담아 색다른 느낌을 연출했습니다. 굽이 있는 젤리 슈즈라는 점도 흥미로운데요. 쪼리 스타일이지만 어느 정도 키 높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디자인이니, 휴가철이나 데일리 룩에도 가볍게 매치할 수 있겠죠. 가격은 £75.00(한화 약 13만 원대)로 책정되었습니다. 브랜드 협업 슈즈 치고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라 부담 없이 도전해 볼 만한 아이템인데요. 젤리 슈즈, 힐, 축구화 디테일까지 한데 섞인 이 신발, 과연 올여름을 강타할 트렌드가 될 수 있을까요? 🔥쪼리
지금 같은 날씨에는 가볍게 신어야지 멋을 아는 남자들의 남다른 선택! 여름 슬리퍼 가이드 세 가지🩴🏖️ 여름 스타일의 마지막 퍼즐, 시원함을 더해 줄 세 가지 아이템을 살펴보겠습니다. 1. 버켄스탁 취리히 넓은 스웨이드 갑피와 듀얼 버클 구조로 안정감을 높인 버켄스탁의 취리히 모델입니다. 코르크 풋베드 특유의 편안함과 클래식한 디자인 덕분에,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2. 아일랜드 슬리퍼 클래식 스웨이드 풋베드와 매끈한 가죽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이 특징인 아일랜드의 슬리퍼입니다. 부드러운 착용감과 미니멀한 실루엣이 어우러져,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하바이아나스 플립플랍 슬림한 고무 스트랩과 브라질 국기 로고가 포인트인 하바이아나스의 쪼리입니다. 가볍고 단순한 구조로 여름철 해변이나 가벼운 외출 시 착용하기 좋으며, 활동적이고 자유분방한 무드를 제공합니다.시즌코디
엘르 패닝으로 보는👜빅백 코디법엘르 패닝
보부상들을 위한 빅백 리스트📌 외출 할때 몽땅 다 챙겨야돼🛍️ 인간 도라에몽@모여라🙋🏻♀️ 1. 디올 - 뚜주흐백 미디엄 2. 르메르 - 크루아상 라지 가죽 메신저 백 3. 생 로랑 - 맨하탄 쇼퍼백 4. 보테가 베네타 - 라지 홉 5. 생 로랑 - ES 자이언트 트래블 백 6. 샤넬 - 22 라지 핸드백 7. 코스 - 퀄티드 오버사이즈 숄더백빅백
보부상의 시대🧺 빅백 추천 4 셀럽들이 요즘 메는 빅백은? 🔍 왕 크니까 왕 좋은 가방🫶🏻 1. 임수향 - 샤넬 클래식 맥시 핸드백, 1,659만 원. 2. 한효주 - 생 로랑 베아 백, 489만 원. 3. 장희령 - 보테가 베네타 라지 홉, 567만 5천 원. 4. 기은세 - 더 로우 소프트 마고 15 스웨이드 백, $4,550.빅백
예쁜데 큰 가방까지 챙기고 싶다면🖤 디올의 보부상백 2가지로 우아함과 실용성 모두 챙기자👜 가을에 들기 좋은 디올 백,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디올 북 토트 미디엄 백, 600만 원대 매크로 까나쥬 모티브가 돋보이는 디올의 시그니처 토트백입니다. 페일 골드 피니시의 블록 참이 우아함을 더하며, 숄더와 토트백으로 모두 활용 가능한데요. 아이린은 셔츠와 헤링본 코트를 매치해 모던한 데일리룩을 완성했습니다. 2. 디올 보야지 라지 백, 700만 원대 디올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모티브를 재해석한 호보 백입니다. 플랫 매크로 까나쥬 스티칭이 돋보이는 송아지 가죽 소재로 완성되었으며, 김민주는 스웨이드 자켓과 롱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가을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빅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