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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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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돌아온 디카 감성📸📟셀카
꾸미기에 진심인 MZ세대🎀🪄 블링블링 나만의 아이템으로 만들어가는 개성시대💖 다이어리 꾸미기부터 시작된 꾸미기 열풍은 고물가 시대에 비교적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제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즐겨 하는데요. 신발, 가방, 텀블러, 전자기기 등에 키링, 참, 스티커로 본인의 아이템을 꾸밀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치아에도 큐빅을 부착하는 투스잼으로 확실한 패션 포인트를 주기도 합니다. N꾸 열풍이라고 불리며 식을 줄 모르는 트렌드, 여러분은 어디까지 해 보셨나요? 자신만의 방법으로 꾸미기 트랜드에 탑승해 보세요!✨커스텀
찐힙쟁이들의 아이웨어 컬렉션👓 추억의 빨간 안경부터 Y2K 무테 안경 스타일까지 다양하게 골라 보기✅안경
골반에 걸치는 데님핏💛👖청바지
요즘 자주 보이는 '빵모자'🥖 돌고 도는 패션에서는 과거에 유행했던 아이템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죠.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바로 '헌팅캡' 입니다! 일명 '빵모자'로 불리는 이 모자는 그 모양이 빵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다른 모자들에 비해 크기가 커서 얼굴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미니멀룩이나 생얼에 매치하면 꾸안꾸룩으로도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죠. 추운 날씨에 맞춰 옷장 속 헌팅캡을 꺼내볼까요?💖모자
멜라니아 여사의 취임식 룩🔍 지난 21일(한국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렸습니다. 취임식 내용뿐만 아니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2017년 첫 번째 취임식 때는 랄프 로렌의 하늘색 셋업(사진5)을 입었는데요.이번엔 그와 상반되는 무드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미국의 신진 디자이너 애덤 리페스가 디자인한 짙은 감색의 실크 울 코트와 펜슬 스커트를 착용했습니다. 애덤 리페스는 멜라니아의 단골 디자이너로 이름이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첫 임기 때도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 즐겨 입은 몇 안 되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중 하나라고 합니다. 또한, 에릭 자비츠의 넓은 챙이 달린 모자를 매치했죠. 이 모자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그녀에게 입맞춤을 시도했으나, 챙이 가로막아 어색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멜라니아 여사의 의상을 두고 "마피아 미망인" 같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반면, 그녀의 의상이 클래식하고 우아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녀의 이번 취임식 패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문화
드디어 샤넬🖤 이 가방 출시❗️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샤넬 22백을 이을 다음 ‘잇 백’이 드디어 우리나라 매장에도 출시되었습니다. 일단 블랙 컬러 먼저 출시되었는데요. 핫한 가방답게 VIC들의 예약 경쟁도 치열했습니다. 크루즈 쇼에서 처음 선보였던 이 가방, 이후 2025 SS 컬렉션에도 다양한 컬러로 등장했죠. 샤넬 팬들 사이에서는 가칭이지만 ‘25백’으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22백처럼 스테디 라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가격은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 블랙 카프스킨 소재 기준 907만 원입니다. 이제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한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얼른 매장으로 출발해 봅시다!샤넬 미니백
올해 삼바급 유행 예감 스니커즈? 납작한 실루엣에 휘뚜루 신기 좋은 아디다스 태권도🥋🖤아디다스 운동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