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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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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떻게 출산한 몸매야..🤍 어제(4일)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 참여한 손예진.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레드 카펫을 빛냈는데요. 배우로서 공식 석상에 선 건 2022년 11월 출산 이후 처음이죠. 손예진은 올해의 ‘배우 특별전’ 주인공에 선정되어 다채로운 행사와 대표작 상영을 통해 23년 연기 세계를 집중 조명하고, 영화 팬들과 소통 자리를 마련할 예정입니다.손예진
화이트 원피스로 휴일 데이트룩🤍화이트원피스
서현표 청순코디 보고가세요💙🤍 흰색 미니원피스와 운동화로 완성한 알프스 감성 청순룩 서현이 스위스에서 순백의 매력을 담은 청순한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서현은 자라(ZARA)의 볼륨감 있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자연과 하나 된 듯한 청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허리 라인을 강조한 실루엣과 스모크 디테일이 어우러져 로맨틱하면서도 소녀스러운 무드를 자아냅니다. 특히 뉴발란스(New Balance) 1906 스니커즈와의 믹스 매치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잡은 포인트였습니다. 캐주얼한 스니커즈가 화이트 드레스의 여성스러움을 적절히 눌러주며, 여행지에서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는 실용적인 스타일링으로 완성됐습니다.서현
찐커플같은 수지와 박보검👩🏻❤️👨🏻🤍 더시즌즈 출연 소식📺 화이트로 맞춰 입은 선남선녀🪽잘어울려수지
디올이 사랑하는 국내 앰버서더🖤✨ 디올(DIOR)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로, 국내외 많은 유명 인사들과 협업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여러 디올 앰버서더를 만날 수 있죠. ‘인간 디올’이라는 타이틀이 붙을 만큼 디올과 완벽한 케미를 자랑하는 국내 셀럽이 누가 있는지 살펴보자!👀 지수 2021년부터 패션과 뷰티 부문에서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블랙핑크 지수. 디올 2021 F/W 컬렉션 의상 중 일부가 지수에게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또한 디올 CEO 피에트로 베카리가 지수에게 “YG에서 나오면 나에게 연락하라”고 말한 일화 역시 매우 유명하다. 차은우 아스트로 차은우는 2022년부터 디올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우월한 피지컬과 조각 같은 비주얼로 ‘얼굴 천재’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며 매번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는다. 해린 2023년 어린 나이부터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뉴진스 해린. 디올 주얼리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디올 패션과 뷰티 부문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주얼리, 패션, 뷰티 3개 부문 동시에 발탁된 K팝 아티스트는 해린이 처음이다. 지민 2023년 1월 글로벌 패션 앰버서더로 발탁된 방탄소년단 지민. 디올과 지민의 인연은 2019년 디올 남성복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무대 의상을 디자인에 참여하며 시작됐다. 디올은 지민을 “시대를 초월한 모던함을 담은 디올의 독보적인 스타일링과 정신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김연아 2021년 8월부터 디올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이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올 24-25 F/W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 참석한 김연아는 완벽한 비주얼과 아우라로 화제가 됐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023년 8월부터 글로벌 패션 앰버서더가 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디올 역사상 그룹 단위로 앰버서더에 발탁된 것은 이들이 최초다. 디올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디올의 독창적인 감성을 구현할 대한민국의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한소희 배우 한소희는 2023년부터 디올 뷰티의 아시아퍼시픽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지난 1월 파리에서 열린 디올 24 S/S 오뜨 꾸뛰르 패션쇼에서 포착된 한소희는 새하얀 피부로 자체 조명을 킨 듯 화사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준호 2023년 1월부터 디올 뷰티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준호는 소바쥬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앰버서더로 발탁되기 전, 준호가 SNS 라이브 방송에서 추천한 디올 향수가 품절된 일화도 있다. 김민하 2023년 디올 패션 로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김민하. 매력적인 마스크와 개성 있는 외모로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김민하는 특유의 우아한 자태로 디올과 극강의 케미를 자랑한다.디올 뷰티
2000년대로 돌아가🌟프라다문백프라다
크로스백 파 모여라🙋♀️ 핸드캐리 백이 불편한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크로스바디로 착용 가능해 두 손이 자유로울 수 있는 가방들을 준비했습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명품 크로스백, 지금부터 살펴볼게요. 먼저 소개할 가방은 샤넬의 미니 클래식 핸드백, 일명 ‘뉴미니’입니다. 샤넬 하면 딱 떠오르는 클래식한 디자인이죠. 가격은 748만 원으로, 이 디자인이 가장 기본적인데 여기에 핸들이 달린 모델, 체인에 골드볼 디테일이 들어간 버전도 있어요. 진세연은 뉴미니 탑 핸들 버전을 크로스바디로 매치했는데, 캐주얼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이 돋보이네요. 두 번째는 Chanel Mini Shopping Bag, 흔히 켈리백이라 불리는 가방입니다. 가격은 696만 원. 클래식한 실루엣과 탄탄한 구조 덕분에 포멀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이죠. 제니는 이 가방을 손에 들고 연출했는데, 뉴진스 민지는 마이크로 사이즈를 크로스로 매치해 귀여운 느낌을 살렸어요. 크기에 따라 확실히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 가방입니다. 샤넬을 지나 이번엔 에르메스로 가볼까요? 미니 에블린은 크로스백 하면 빠질 수 없는 가방이죠. 가격은 351만 원으로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며, 에르메스의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 누아(블랙), 레몬, 블루 등 다양한 컬러 옵션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어떤 스타일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모델이에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가방은 트와이스 나연도 착용한 에르메스 미니 린디 백입니다. 가격은 1,131만 원. 독특한 구조 덕분에 토트백으로도,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하이엔드 아이템이죠. 둥근 실루엣과 부드러운 가죽이 조화를 이루어 스타일링에 우아함을 더해줍니다. 나연은 공항 패션으로 이 가방을 선택했는데, 어두운 컬러에 트윌리와 키링을 활용해 ‘백꾸’(백 꾸미기)를 연출한 점이 눈에 띄네요! 이렇게 샤넬부터 에르메스까지, 크로스바디로 활용 가능한 명품 백들을 소개해봤습니다. 실용성까지 챙길 수 있는 가방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리스트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어떤 스타일이든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는 크로스백, 여러분의 최애는 어떤 가방인가요? 😊샤넬 미니백
진짜….너무 고급지고 예쁘다🖤🤍DiorAW24 지수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