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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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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위시템🛒 @디올 반팔니트⭐️디올
요즘 이 언니가 입은 핫템이라며?😎 기은세도 픽한 차가운 여름 스웨터💛🩵 #광고 움직이면 시원함, 근데 예쁨🫢 가만있어도 시원함, 근데 예쁨🫢 여기저기 매칭하기 쉬움, 근데 예쁨🫢 나도 몰랐지… 아이더 여름 스웨터에 반하게 될 줄은 • 기은세 착장 정보 1. 아이스온 반팔 라운드 스웨터 – Banana Cream 2. 아이스온 반팔 폴로 티셔츠 – Cream 3. 릿지코어 카고 숏 팬츠 – Carbon 4. 더블 리액트 – Mint 5. 에센셜 캡 – Cream, Mango 6. 마운틴 그래픽 콜맥스 크루삭스 – Cream아이더
이제 반팔니트도 도톰한거로🩶🌾반팔니트
- 반팔니트 봄 활용법 4가지🩶💙 1. 데님 팬츠로 캐주얼한 데일리 룩 2. 슬랙스와 함께 포멀한 출근 룩 3. 화이트 팬츠와 매치하여 깔끔한 외출 룩 4. 화이트 스커트와 함께 러블리한 데이트 룩
반팔니트
레이디 제인의 최애 가방🔍 레이디제인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가지고 있는 가방들을 소개하며 두 번이나 샀다고 말한 가방이 있습니다. 바로 셀린느의 트리옹프 버킷백인데요. 이 가방은 레이디제인뿐만 아니라 박소담, 장재인, 안은진 등 여러 셀럽의 사진에서 자주 등장하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레이디제인은 화이트 컬러를 샀다가 처분하고 탠 컬러로 다시 살 만큼, 어느 룩에나 매치하기 쉽고 스크래치에도 강해서 자주 들고 다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출시 이래 꾸준히 잘 팔리고 있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트리옹프 캔버스 & 카프스킨 스몰 버킷백 기준 230만 원입니다. 활용도 높은 캐주얼한 숄더백을 찾으신다면 셀린느 버킷백도 고려해 보세요.셀린느 가방
데일리백은 발렌시아가🖤 오늘의 OOTD는 발렌시아가 르 시티로 완성👜✔️ 데일리로 들기 좋은 발렌시아가 백, 지금 소개해드릴게요. 1. 르 시티 미디엄 백, 400만 원대 스웨이드 카프스킨에 브레이드 핸들이 더해진 스톰 그레이 컬러의 르 시티 백입니다. 노윤서는 블랙 데님 셋업과 매치해 시크한 데일리룩을 연출했습니다. 2. 르 시티 이스트-웨스트 백, 300만 원대 블랙 아레나 램스킨에 롱 핸들이 더해진 이스트-웨스트 백입니다. 애니는 오버핏 재킷에 스커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스트릿 무드를 완성했습니다.니트
여름에는 프라다 그물백🕸️🩷프라다
뉴욕에서 뭐 하는 중👀 뉴욕 거리에서 포착된 배우 손석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충분히 이야기가 됩니다. 영화나 드라마가 아닌, 진짜 일상 속에서 마주한 그의 모습은 오히려 스크린 위보다 더 선명하고 진솔하게 다가오는데요.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무심한 듯 디테일이 살아 있는 그의 스타일은 이번 봄, 도시적인 무드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간결한 레이어드입니다. 햇살이 따뜻하게 내리쬐던 날에는 민트 스트라이프 티셔츠 하나로도 충분히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반면, 그레이 후디에 크림색 야상을 걸친 날은, 뉴욕의 흐린 하늘과 나란히 어울리는 톤온톤 조합으로 도시의 분위기 속에 자신을 조용히 녹여내는데요. 여기에 블랙 진과 첼시 부츠, 혹은 헐렁한 스웨트팬츠와 백팩을 매치한 조합은 활동성과 감성을 모두 갖춘 도시적인 실루엣을 완성하죠. 그의 스타일에서 특별히 주목하고 싶은 포인트는 바로 가방. 자연스러운 코튼 에코백은 뉴욕 현대미술관, MoMA의 굿즈로,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손석구님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드러내는데요. 전면에 큼지막하게 프린트된 MoMA의 주소는 예술을 사랑하고 일상에 두는 그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실용적인 감각과 진중한 무드가 공존하는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컬러는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절제되어 있습니다. 그레이, 블랙, 아이보리처럼 도시의 색감을 닮은 중간 톤이 중심을 이루고 있고, 포인트는 소재와 실루엣에서 드러나는데요. 흔한 트렌드에 기대지 않되, 지금 이 순간 이 도시를 살아가는 사람의 룩으로서 충분히 완성도 있는 모습입니다.손석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