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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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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 언니👧🏻♻️자주 보이는 가방 엘리베이터 거울샷 속 그 에코백, 궁금했던 분들께🇹🇭 고소영이 요즘 가장 자주 드는 가방은 마무앙 에코백입니다. 최근 자주 볼 수 있는 고소영 인스타그램 속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거울샷을 찍는 모습, 그리고 자주 곁에 있는 크림색 귀여운 에코백. 명품도 아니지만 무심한 듯 자연스럽게 시선을 끕니다. 이 가방은 태국 국민 캐릭터 마무앙이 프린트된 토트백으로, 도쿄 모리 미술관 한정 디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격은 3~5만 원대지만, 고소영이 자주 드는 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왠지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 아이템입니다. 블루 니트 톱과 중청 데님을 매치한 룩에서는 밝은 인상이 돋보이고, 후드 아우터에 숄더백을 겹쳐 든 스타일은 실용적 매력을 더합니다. 블랙 데님 자켓과 레더 캡을 매치한 룩에선 시크한 무드가 살아납니다.고소영
$2.99 가방에 몰려든 사람들🙋🏻♀️ 미국의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Trader Joe’s)가 또 한 번 ‘토트백 대란’을 일으켰습니다. 작년에 대란을 불러 일으켰던 미니 토트백의 새 컬러를 출시했는데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 미니 토트백은 단 2.99달러, 한화 약 4천 원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을 만들어냈습니다. 네이비와 그린, 레드 등 원색 계열로 구성된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핑크, 민트 등 파스텔 톤으로 출시되어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이 가방은 실제로 장을 보기엔 작지만 런치백이나 미니 숄더백으로 활용하기 좋아 '필수템'으로 부상했습니다. SNS에서는 직접 패치를 붙이거나 비즈 장식을 더해 나만의 스타일로 꾸미는 유저들도 등장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웃돈을 얹어 판매되는 현상이 이어졌으며 일부는 70달러 이상 가격으로 판매 등록되기도 했습니다. 한 소비자는 새 컬러 출시에 대해 “지금 같은 시대엔 밝은 색이 필요하다”며 토트백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네요. 오픈런으로 구매하는 '마트 토트백', 여러분이라면 도전하시겠어요?에코백
봄엔 막 굴리는 에코백 하나쯤👜토트백
캐주얼한게 오히려 사랑스러워🩶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에코백의 매력✔️에코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