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스커트 젭알 이렇게 입어줘!🙏🏻 가을 아우터랑 케미 터지는 미디스커트 지금 입기 딱이야🩶🪄

할머니룩 아님🌷그래니룩 가디건 1. 김소현 - Rouje Leora 가디건, 220유로. 2. 강민경 - 미우미우 플로럴 패턴 크롭 모헤어 블렌드 가디건, 184만 원. 3. 박세완 - 자라 플라워 자카드 브이넥 니트 가디건, 4만 9천 원. 4. 크리스탈 - YMC 아토믹 플라워 가디건, 250파운드. 5. 성해은 - 쟈니헤잇재즈 플로랄 자카드 니트 가디건, 31만 8천 원.

추워져도 원숄더만은 포기 못 해🙅🏻‍♀️ 포근함 속에 살짝 드러난 여리함, 원숄더면 분위기 확 달라🩶✨

언니 자꾸 보다보니 외웠어요🖤💚 요즘 자꾸 귀에서 맴도는 지수 언니 떨림…. 지진🫰🏻🫰🏻

제니, 장 폴 고띠에 독보적 존재감💛 제니가 1월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장 폴 고티에 2025 봄-여름 오트 쿠튀르 패션쇼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제니는 깊은 V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머메이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은은한 광채가 도는 글로우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또한, 장 폴 고티에 본인과 함께 착석하며 패션계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장 폴 고티에조차도 그녀와 함께 앉아 흥분한 모습”이라며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