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lapalette_officialinstagram @lapalette_officialinstagram @lapalette_officialinstagram @lapalette_officialinstagram @lapalette_officialinstagram @lapalette_officialinstagram @lapalette_officialinstagram @lapalette_officialinstagram @lapalette_officialinstagram @lapalette_official
1 / 10
좋아요 0개
2021년 4월 30일
댓글 달기
- 버킷 햇에 티셔츠, 접는 백팩 한 장 김원훈이 알려준 미니멀 트래블 스타일의 정석을 알아봅시다. 🏝️ 에메랄드빛 미니 백팩 하나로 완성되는, 스트릿과 로컬의 균형감 있는 여행 룩. 김원훈이 선택한 가방 브랜드는 ‘티켓 투 더 문’ 인데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재활용 패브릭과 원터치 수납 기능으로 유럽과 아시아 시장 모두에서 호평받고 있습니다. 김원훈은 오버핏 티셔츠, 버킷햇, 크록스 위에 툭 걸쳐진 백팩 하나로 가볍고 실용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티켓투더문
- 언니들처럼 가볍게 미니 백팩🎒
백팩
- 가볍게 미니백팩🎒 @귀여워😍
백팩
- 이 고릴라 인형 아시는 분?🦍 Y2K 무드 라떼 가방이 다시 유행이래🎒@키플링🤎 요즘 롱샴, 잔스포츠 등 레트로한 감성의 브랜드 가방이 다시 유행하고 있는데요. 여기 2000년대 초 인기를 휩쓸었던 키플링도 함께 떠올랐습니다. 벨기에 브랜드인 키플링은 학생 시절 한 번쯤은 착용했던 가방과 시그니처인 고릴라 인형으로 유명하죠. 다들 고릴라 인형 하나씩 달고 다녔던 그 시절 아마 요즘 유행했던 가방 꾸미기의 시작이 아닌가 싶은데요. 튼튼한 내구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에 예전에 구매했던 가방 그대로 다시 메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다들 지금 옷장에 넣어둔 고릴라가 있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키플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