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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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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한 셀럽룩

셀럽들의 레이어드는 특별하다✨
한 끗 차이로 더 스타일리시한 연예인들의 레이어드 꿀팁🍯✔️

1. 셔츠 + 니트 뷔스티에 + 숏 슬랙스
올가을은 차정원과 박민하 스타일링처럼 셔츠 레이어드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비슷한 톤의 셔츠와 숏 슬랙스 코디에 니트 뷔스티에를 더하는 방법인데요. 레더 아이템인 벨트와 가방으로 클래식함을 더해 주었습니다.

2. 회색 반팔 티셔츠 + 버뮤다 데님 + 브라운 니트
시크한 무드에 제격인 회색 반팔 티셔츠. 최근 차정원과 이주연은 회색 반팔과 버뮤다 데님, 그리고 브라운 니트로 같은 아이템 조합을 선택했는데요. 차정원은 브라운 니트를 어깨에 걸쳐 포인트를 주었고요. 이주연은 브라운 니트 베스트로 러블리함을 더했죠.

3. 반팔 티셔츠 + 긴팔 티셔츠
2000년대에 즐겨 입던 반팔&긴팔 조합 스타일링이 돌아왔습니다. 이시영은 흰색 긴팔 티셔츠와 반집업 폴로셔츠 조합에 시폰 스커트로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코디를 완성했고요. 김나영은 같은 컬러의 긴팔 티셔츠와 오버핏 반팔 티셔츠 레이어드에 밴딩 쇼츠를 더해 스포티함이 가득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죠.

4. 반팔 티셔츠 + 워크웨어 조끼
색다른 아이템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워크웨어 무드의 조끼를 반팔 티셔츠에 더해보는 거죠. 이코코와 김나영 모두 오버핏 반팔 티셔츠에 워크웨어 조끼 조합을 선택했는데요. 이코코는 화이트 플레어스커트로 러블리하게, 김나영은 돌핀 팬츠와 선글라스를 더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5. 긴팔 셔츠 + 반팔 폴로셔츠
미우미우가 쏘아 올린 트렌디한 아이템 조합, 긴팔 셔츠와 반팔 폴로셔츠 레이어드. 올해는 셔츠 조합 스타일링을 긴팔 니트 대신 반팔 폴로셔츠와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비슷한 톤으로 맞추어 깔끔한 느낌을 낼 수도 있고요. 정반대의 컬러를 매치하여 발랄한 무드를 연출할 수도 있죠. 이미지
셀럽들의 레이어드는 특별하다✨ 한 끗 차이로 더 스타일리시한 연예인들의 레이어드 꿀팁🍯✔️ 1. 셔츠 + 니트 뷔스티에 + 숏 슬랙스 올가을은 차정원과 박민하 스타일링처럼 셔츠 레이어드를 즐겨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비슷한 톤의 셔츠와 숏 슬랙스 코디에 니트 뷔스티에를 더하는 방법인데요. 레더 아이템인 벨트와 가방으로 클래식함을 더해 주었습니다. 2. 회색 반팔 티셔츠 + 버뮤다 데님 + 브라운 니트 시크한 무드에 제격인 회색 반팔 티셔츠. 최근 차정원과 이주연은 회색 반팔과 버뮤다 데님, 그리고 브라운 니트로 같은 아이템 조합을 선택했는데요. 차정원은 브라운 니트를 어깨에 걸쳐 포인트를 주었고요. 이주연은 브라운 니트 베스트로 러블리함을 더했죠. 3. 반팔 티셔츠 + 긴팔 티셔츠 2000년대에 즐겨 입던 반팔&긴팔 조합 스타일링이 돌아왔습니다. 이시영은 흰색 긴팔 티셔츠와 반집업 폴로셔츠 조합에 시폰 스커트로 캐주얼하면서도 러블리한 코디를 완성했고요. 김나영은 같은 컬러의 긴팔 티셔츠와 오버핏 반팔 티셔츠 레이어드에 밴딩 쇼츠를 더해 스포티함이 가득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죠. 4. 반팔 티셔츠 + 워크웨어 조끼 색다른 아이템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워크웨어 무드의 조끼를 반팔 티셔츠에 더해보는 거죠. 이코코와 김나영 모두 오버핏 반팔 티셔츠에 워크웨어 조끼 조합을 선택했는데요. 이코코는 화이트 플레어스커트로 러블리하게, 김나영은 돌핀 팬츠와 선글라스를 더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5. 긴팔 셔츠 + 반팔 폴로셔츠 미우미우가 쏘아 올린 트렌디한 아이템 조합, 긴팔 셔츠와 반팔 폴로셔츠 레이어드. 올해는 셔츠 조합 스타일링을 긴팔 니트 대신 반팔 폴로셔츠와 함께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비슷한 톤으로 맞추어 깔끔한 느낌을 낼 수도 있고요. 정반대의 컬러를 매치하여 발랄한 무드를 연출할 수도 있죠.
그레이반팔티
교복이 이렇게 설레는 옷이었나요👔❤️

10대만 입을 수 있는 청춘의 상징 교복.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입을 수 없는 옷이지만 배우는 작품 속 역할을 위해 나이를 불문하고 교복을 입어야 할 상황이 오는데요. 극 중 이질감 없이 교복을 완벽히 소화한 남배우들을 꼽아봤습니다!🎓

차은우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역을 맡으며 처음 교복 입은 모습을 보여준 차은우. 다른 배우들과 같은 교복이지만 빵빵한 집안답게 교복 위 하이 브랜드 옷을 코디해서 금수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해당 드라마에서 차은우가 입은 교복은 스마트 본사 내부 디자인 연구소에서 만든 디자인이라고 한다.

정해인
정해인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엄친아 최승효 역을 맡으며 교복을 착용했다. 하얀 얼굴과 소년미 넘치는 교복핏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36세의 나이로 교복을 입게 된 정해인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교복 연기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변우석
올해 33세인 변우석 역시 나이를 실감하지 못하게 하는 착붙 교복 소화력을 자랑했다. 변우석은 다수의 작품에서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열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변우석은 “아마도 ‘선재 업고 튀어’가 마지막 교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진영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영화이자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캐스팅된 진영은 공개된 사진만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10대 시절과 20대의 진우를 연기하며 깨방정 매력부터 첫사랑에 설레고 아파하는 감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송강
넷플릭스의 아들 송강은 ‘스위트홈’과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하며 입덕 몰이를 시작했다. 마치 송강의 실제 학창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단정하게 갖춰 입은 교복이지만, 강아지 같은 얼굴에 우월한 피지컬로 더 설레는 교복핏이 완성되었다.

채종협
조연 시절부터 선한 인상에 서브 남주로 활약하며 교복을 입은 최종협.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에서 인기 절정을 찍고, 최근 tvN 드라마 ‘우연일까?’에서 강후영 역으로 주연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다. 1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시간차 연기에 도전했지만, 완벽한 교복 스타일링으로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장면을 연출했다.

최현욱
‘교복만 입으면 대박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춘물과 잘 어울리는 최현욱. 올해 22세인 최현욱은 그 누구보다 교복 입는 작품을 다양하게 맡으며 이질감 없이 소화했다.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문지웅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황인엽
황인엽도 다수의 작품에서 교복을 입었으며, 오는 10월 방영될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김산하 역을 맡으며 교복을 다시 한번 입게 되었다. 올해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교복을 완벽히 소화한 황인엽은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보다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교복을 입겠나 싶다.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미지
교복이 이렇게 설레는 옷이었나요👔❤️ 10대만 입을 수 있는 청춘의 상징 교복.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입을 수 없는 옷이지만 배우는 작품 속 역할을 위해 나이를 불문하고 교복을 입어야 할 상황이 오는데요. 극 중 이질감 없이 교복을 완벽히 소화한 남배우들을 꼽아봤습니다!🎓 차은우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이수호 역을 맡으며 처음 교복 입은 모습을 보여준 차은우. 다른 배우들과 같은 교복이지만 빵빵한 집안답게 교복 위 하이 브랜드 옷을 코디해서 금수저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해당 드라마에서 차은우가 입은 교복은 스마트 본사 내부 디자인 연구소에서 만든 디자인이라고 한다. 정해인 정해인은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모든 것이 완벽한 엄친아 최승효 역을 맡으며 교복을 착용했다. 하얀 얼굴과 소년미 넘치는 교복핏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36세의 나이로 교복을 입게 된 정해인은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교복 연기가 마지막이 아니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변우석 올해 33세인 변우석 역시 나이를 실감하지 못하게 하는 착붙 교복 소화력을 자랑했다. 변우석은 다수의 작품에서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남자 주인공 류선재 역으로 열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변우석은 “아마도 ‘선재 업고 튀어’가 마지막 교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진영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그린 영화이자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 캐스팅된 진영은 공개된 사진만으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10대 시절과 20대의 진우를 연기하며 깨방정 매력부터 첫사랑에 설레고 아파하는 감정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송강 넷플릭스의 아들 송강은 ‘스위트홈’과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교복을 입고 등장하며 입덕 몰이를 시작했다. 마치 송강의 실제 학창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단정하게 갖춰 입은 교복이지만, 강아지 같은 얼굴에 우월한 피지컬로 더 설레는 교복핏이 완성되었다. 채종협 조연 시절부터 선한 인상에 서브 남주로 활약하며 교복을 입은 최종협. 일본 드라마 ‘아이 러브 유’에서 인기 절정을 찍고, 최근 tvN 드라마 ‘우연일까?’에서 강후영 역으로 주연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다. 1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시간차 연기에 도전했지만, 완벽한 교복 스타일링으로 전혀 어색하지 않은 장면을 연출했다. 최현욱 ‘교복만 입으면 대박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춘물과 잘 어울리는 최현욱. 올해 22세인 최현욱은 그 누구보다 교복 입는 작품을 다양하게 맡으며 이질감 없이 소화했다.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하여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문지웅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황인엽 황인엽도 다수의 작품에서 교복을 입었으며, 오는 10월 방영될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김산하 역을 맡으며 교복을 다시 한번 입게 되었다. 올해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교복을 완벽히 소화한 황인엽은 “교복을 입고 연기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보다는 지금이 아니면 언제 교복을 입겠나 싶다.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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