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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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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 발 끝 포인트는 옐로우🐝
아디다스 운동화
- 안야 테일러 조이의 반전 스니커즈💛 지난 주말 남편과 함께 뉴욕을 거닐던 안야 테일러 조이. 그녀는 세련된 버건디 룩에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66 노란색 스니커즈를 매치해 반전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반전룩을 완성시킨 히로인은 스니커즈였죠. 사실, 옐로우 스니커즈 트렌드는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닙니다. 약 2년 전, 카이아 거버가 같은 스니커즈를 자주 신으며 주목받았고, 이후 다양한 컬러가 등장했지만 옐로우의 인기는 여전했죠.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하기 어려운 색상이 오히려 모든 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강렬한 포인트가 될 때가 있습니다. 올겨울과 봄, 룩에 컬러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테일러 조이처럼 옐로우 스니커즈를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니츠카타이거 운동화
- 해외셀럽들의 올여름 운동화 픽👟 무난한 스테디템부터 확실한 포인트인 어글리 슈즈까지👀✔️ 1. 카이아 거버 -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 66 블랙 화이트, 16만 원. 2. 다코다 존슨 - 아디다스 삼바 OG 실버 그린 초크 화이트, 13만 9천 원. 3.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 브레인 데드 x 오클리 팩토리 팀 파이톤 플레쉬 더스키 그린, 22만 4천 원.
오니츠카타이거 운동화
- 영롱한 실버맛🩶 멕시코66👟
오니츠카타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