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지만 힙한🖤바이커쇼츠 룩

꾸안꾸 블라우스룩 미미 따라할래🌟 데이트룩부터 출근룩까지 화이트 블라우스 코디 방법 3가지💡🤍 소녀 감성부터 오피스룩까지, 미미만의 블라우스 스타일링이에요. 1. 리바이스 숏팬츠 & 슬리브리스 블라우스 러블리한 핀턱 디테일이 가미된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를 리바이스의 데님 숏팬츠와 매치했습니다. 여기에 화이트 삭스와 블랙 샌들을 더해 캐주얼하면서도 빈티지 감성을 살렸습니다. 데일리룩 또는 여행지에서 활용도 높은 코디입니다. 2. 린넨 버뮤다 팬츠 & 프릴 블라우스 귀여운 프릴 디테일의 민소매 블라우스를 핀턱이 들어간 화이트 린넨 버뮤다 팬츠와 매치하고, 화이트 삭스와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해 프렌치 감성까지 더했습니다. 화이트 톤온톤 스타일이지만, 질감과 길이의 차이를 활용해 입체적인 룩을 완성했습니다. 3. 플럼프 디테일 블라우스 & 와이드 슬랙스 플펌프 실루엣의 화이트 블라우스를 네이비 와이드 슬랙스와 매치해 안정감 있는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플럼프 실루엣은 체형을 보완해주며, 베이직한 단화와의 조합은 포멀과 캐주얼의 중간 지점을 잡았습니다. 여름철 사무실 출근룩으로도 완벽합니다.

올 가을 슬림 스니커즈, 알로🖤💛 켄달 제너 일상룩에 등장한 알로 선셋 스니커즈👟데일리하잖아 알로가 LA의 선셋 블러바드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선셋 스니커즈’는 요가 스튜디오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잇는 라운지 운동화입니다. 블랙과 샌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단순한 액티브 슈즈를 넘어 데일리룩의 새로운 운동화를 제시됩니다. ‘선셋 스니커즈’는 알로의 첫 퍼포먼스 스니커즈로, 패션성에 기능성까지 겸비한 25년 올 가을 대세템으로 주목되니 참고해주세요.

러브언니 20대세요...?❤️ 저도 언니랑 똑같은 패션템 가졌는데😡왜 이느낌 안나요?

장마 속에서 살아남는 방법☔️ 올해도 진행 중인 장마 시즌.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무려 한 달 동안 이어질 거라고 하는데요.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비 소식에 외출 때마다 코디가 고민되는 요즘! 흐린 날에도 패셔너블하게 살아남을 수 있는 아이템 3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컬러 우산 비가 오는 날에는 밝은 옷이 더러워질까 봐 어두운 옷을 찾게 되는데요. 흐리고 칙칙한 날씨에는 밝은 컬러의 아이템을 착용해야 더욱 화사해 보이고 안전하다는 사실 아시죠? 평소에 다른 곳에 포인트를 주는 게 부담스러웠다면 비 오는 날 우산으로 포인트 룩에 도전해 보세요. 레인 코트 아무리 큰 우산을 써도 바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 오는 날에는 어깨가 젖게 되는데요. 방수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점퍼로 입을 수 있는 디자인된 아이템들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죠. 원톤이나 패턴이 들어간 아이템으로 차분하면서도 캐주얼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레인 부츠 레인부츠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아이템인데요. 무릎까지 오는 롱부츠부터 발목까지 오는 첼시부츠까지 길이감이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답답한 게 싫으신 분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