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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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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통으로 반짝인 잠수교🌉✨
루이 비통
- 랄프 로렌의 새로운 컬렉션🤎 랄프 로렌이 1990년대를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의 심플한 룩들을 보여주었는데요. 리얼웨이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보이죠. 랄프 로렌의 프리폴 컬렉션을 보니, '드뮤어 룩'은 2025년에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앰버서더인 정수정이 이 옷을 착용하여 '드뮤어의 정석'을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랄프 로렌의 2025 프리폴 컬렉션을 감상하며, 올가을에는 어떤 옷을 입을지 미리 생각해보세요!
폴로 랄프 로렌
- 핫했던 디올 컬렉션 같이보자🔍 어제 밤, 프랑스 파리가 뜨겁게 달아올랐죠. 두 케이팝 스타, 블랙핑크 지수와 세븐틴 민규가 디올 2025 가을, 겨울 컬렉션을 관람하기 위해 파리에 등장했기 때문인데요. 특히 지수는 쇼장에서부터 루브르 갈라 디너까지, 여느 때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디올의 뮤즈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지수는 구조적인 실루엣의 화이트 셔츠와 코르셋을 매치한 상의에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스커트, 그리고 레이스업 부츠를 더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죠. 이어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디올 갈라 디너에서는 블랙 드레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완벽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세팅된 까르띠에 목걸이를 더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는데요. 디올과 까르띠에의 아이코닉한 조합이 돋보인 순간이었죠. 민규는 올블랙 수트 스타일링으로 디올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을 세련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관람한 이번 디올 컬렉션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번 시즌 디올은 ‘여성복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스타일을 탐구했습니다. 특히 세계적인 연출가 로버트 윌슨과 협업하여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구성된 무대 연출이 인상적이었죠. 컬렉션은 버지니아 울프의 올랜도에서 영감을 받아 다섯 개의 챕터로 전개되었는데요. 런웨이에서는 탈부착이 가능한 러플 디테일, 카모플라주 패턴의 트렌치코트, 그리고 구조적인 코르셋 스타일링이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는 1989년부터 1996년까지 디올을 이끌었던 잔프랑코 페레의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듯한 느낌을 주었죠. 또한, 바이커 가죽과 테일러드 코트를 조합한 룩들이 등장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디올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습니다. 강렬한 메시지와 함께 패션을 하나의 예술로 승화시킨 디올 2025 가을, 겨울 컬렉션. 단순한 의상의 발표가 아닌, 시대와 스타일이 교차하는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더욱 인상적이었는데요. 디올이 그려낸 이번 시즌의 아름다움을 직접 만나보세요✨
지수
- JW앤더슨 캡엔 사과향이 나🍎🧢
JW 앤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