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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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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헤메코 찰떡인 다니엘 공주✨ 뉴진스 다니엘이 오늘(8일) 일본 오사카에서 진행되는 셀린느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다니엘은 지난 3월부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데요. 셀린느 미도스지에 방문한 다니엘은 셀린느 WOMEN WINTER 2024 런웨이 제품을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다니엘
- 어깨에 착붙 @셀린느 아바백🤎👜
셀린느 가방
- 영롱 포인트백💛셀린 미니 클로드
셀린느
- 레이디 제인의 최애 가방🔍 레이디제인이 자신의 유튜브에서 가지고 있는 가방들을 소개하며 두 번이나 샀다고 말한 가방이 있습니다. 바로 셀린느의 트리옹프 버킷백인데요. 이 가방은 레이디제인뿐만 아니라 박소담, 장재인, 안은진 등 여러 셀럽의 사진에서 자주 등장하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레이디제인은 화이트 컬러를 샀다가 처분하고 탠 컬러로 다시 살 만큼, 어느 룩에나 매치하기 쉽고 스크래치에도 강해서 자주 들고 다닌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장점 때문에 출시 이래 꾸준히 잘 팔리고 있는 가방이기도 합니다. 가격은 트리옹프 캔버스 & 카프스킨 스몰 버킷백 기준 230만 원입니다. 활용도 높은 캐주얼한 숄더백을 찾으신다면 셀린느 버킷백도 고려해 보세요.
셀린느 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