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구를 위해 티파니를 사💎✨
티파니앤코가 ‘러브 포 아우어 오션스 (Love for Our Oceans)’ 캠페인을 통해 해양 보존을 위한 의미 있는 팔찌를 선보였습니다.💙
출시된 'T 스마일 코드 브레이슬릿'은 버려진 플라스틱 병에서 얻은 섬유로 만들어졌는데요. 여기에 로즈 골드, 옐로 골드, 다이아몬드 등으로 세팅된 스마일 팬던트가 더해져 미니멀한 디자인이 완성됐습니다.
티파니는 이 브레이슬릿이 판매될 때마다 해양 보호 단체 네이처 컨서번시에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며, 기부 금액은 약 13만7천원에서 27만2천원에 달한다고 해요.🌿
브랜드의 목표는 2030년까지 40억 헥타르의 해양을 보존하는 것이라고 하니, 우리 모두 환경을 지키는 이 멋진 행보에 함께 참여해봐요!
티파니앤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