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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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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오로 데뷔한 리틀 제니 엘라👩🏻❤️👩🏻 더블랙레이블이 어제 공개한 걸그룹 ‘미야오’의 첫 번째 멤버 엘라 그로스. 어린 시절부터 키즈모델, 아역 배우로 활동한 엘라 그로스는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배스킨라빈스 CF와 자이언티 ‘멋지게 인사하는 법’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었죠. 앞서 엘라 그로스는 블랙핑크 멤버들과 여러 번 만남을 가져 함께 식사를 하거나 놀이공원을 방문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었는데요. 지수는 엘라 그로스의 데뷔가 공개되자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엘라야 축하해”라고 응원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엘라 그로스
- 핫껄들은 다 모인 미우미우 쇼✨ 미우미우 2025 FW 쇼에 한국 스타들이 대거 참석하며 그야말로 K-패션 파워를 입증했습니다. 패션위크가 열리는 곳마다 주목받는 한국 셀럽들, 이번 미우미우 쇼에서도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죠. 아이브 장원영, 미야오 엘라, 트와이스 모모, (여자)아이들 민니, 그리고 배우 이시영과 차정원까지!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패션 아이콘들이 총출동했습니다. 먼저, 장원영은 이번에도 ‘인간 미우미우’다운 비주얼로 등장했는데요. 카우걸 무드의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스웨이드 소재의 튜브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카우보이 모자와 플라워 초커로 빈티지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죠. 특히 웨스턴 무드와 Y2K 감성이 절묘하게 믹스된 스타일링이 미우미우 특유의 감성과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미야오 엘라는 이번 쇼에서 여느 때보다 더욱 ‘고양이 같은’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슬릭한 포니테일과 날렵한 아이라인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매력으로 ‘뉴 미우미우 걸’의 등장을 알렸죠. 트와이스 모모는 한쪽 어깨를 과감하게 드러낸 룩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간 크롭톱과 와이드 팬츠의 조합이 자연스럽게 실루엣을 살려주면서도, 네이비와 뉴트럴 컬러의 조합이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극대화했죠. 여기에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강렬한 무드를 더욱 강조했습니다. 평소에도 쿨한 스타일을 잘 소화하는 모모답게, 이번 쇼에서도 특유의 시크한 아우라를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민니는 레드 셋업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크롭 브라톱과 쇼츠, 그리고 오버핏 아우터의 조합이 유니크하면서도 파워풀한 느낌을 줬죠. 레드와 블루 컬러 포인트가 더해져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완성한 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시영과 차정원의 사진에서는 가방이 눈에 띄는데요. 두 사람 모두 미우미우 가방에 키링을 달아 개성을 더했습니다. 차정원은 미니멀한 화이트백에 블루 컬러 키링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고, 이시영은 미니백에 유니크한 키링을 달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죠. 가방 하나만 봐도 각자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미우미우 쇼, 한국 스타들의 강렬한 존재감 덕분에 더욱 빛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누구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게 소화한 미우미우 룩,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
장원영
- 지금 가장 핫한 테디의 걸그룹🐈⬛ 미야오의 첫 번째 멤버 엘라의 운동화가 @궁금해🔥👟 더블랙레이블이 공개한 미야오의 첫 번째 트레일러에서 멤버 엘라가 선보인 러블리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이 화제입니다. 아디다스 져지와 프릴 스커트를 매치하고, 뉴발란스 1906R 스니커즈로 마무리하여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완성했는데요. 최근 뉴발란스 1906R은 리사, 강소라, 송혜교, 지수 등 많은 셀럽들이 즐겨 신는 모델로,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뉴발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