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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하지마...❤️💙🕷
2018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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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청’ 예쁘라고 칠한 게, 아니었다?!🇰🇷이 색 6개 한국 미술사 요약본이다🇰🇷 원래 뮷즈 x 시이닷 화제 그 단청, 원래 예쁜 목적이 아니었다🩵🤍 저 파란색에는 800년 전 평가가 붙어 있습니다. 고려청자의 비색입니다. 남송 기록 『수중금』에 ‘고려 비색 천하제일’이라고 적혀 있어요. 송나라 사신 서긍은 고려 문물을 박하게 평했는데, 비색만은 따로 꼽았습니다. 단청은 예쁘라고 칠한 게 아니었습니다. 나무가 벌레 먹고 삭는 걸 막으려 올린 칠이에요. 흠집을 가리는 역할도 했고, 40년쯤 지나면 새로 칠했습니다. 칠하지 않으면 사라지는 색이었습니다. 이 색을 키보드에 먼저 옮긴 건 시이닷입니다. 경복궁과 교태전 단청을 키캡에 넣고, 한글은 국립한글박물관 소장 서예에서 가져왔어요. 반가사유상 6만 개를 판 국립중앙박물관 뮷즈가 그걸 키링으로 만들었습니다. 광복 81주년, 궁궐과 도자기의 색을 손에 하나씩 쥘 수 있게 됐습니다.뮷즈(국립박물관 상품)
길에 떨어진 낙엽이 짱구가 됐다?!이번 가을에 꼭 하고 싶은 것, 한 가지☝️ 가을길 위 붉게 물든 낙엽들이 미술 교사 하마사키 히로타카 선생님의 손길을 거쳐 짱구로 재탄생했습니다. 자연이 선물한 따뜻한 색감을 그대로 살려 익살스러운 표정을 정교하게 표현했는데요. 오직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낙엽 아트, 슬라이드를 넘어 감상해 보세요!아트
CJ온스타일 론칭 2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광고 코엑스 케이팝 스퀘어에서 만나~5/31💜 #광고 쇼핑하고 언박싱하기 참 좋은 달, 5월엔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봄 쇼핑하고 신규고객 적립금과 경품 이벤트도 놓치지 말기!CJ 온스타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미술관돋보기가 필수입니다!🔍 비둘기 도슨트부터 쥐 아주머니 관람객까지. 지나가는 누구든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드는 공간 예술 프로젝트 팀 tinyartshow. 미국 유타주 프로보 Provo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해당 팀은 벌써 10년째 길거리 구석, 건물 밑바닥, 작은 쥐구멍 속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아주 작은 공간에 앙증맞은 미술관을 선물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바닥에 납작 엎드려 돋보기를 들여다보는 순간, 거대한 세상은 사라지고 정교하고 다정한 미니어처 세계가 펼쳐집니다. 여러분도 작아도 갖출 건 다 갖춘 'Tiny Gallery'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