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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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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 구찌 캠페인 단독 모델 발탁🙌 뉴진스 멤버 하니가 구찌 홀스빗 1955 글로벌 캠페인의 단독 모델로 발탁됐습니다. 하니는 지난 2022년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젊은 구찌’, ‘뉴 구찌’의 대명사가 됐는데요. 광고 캠페인을 포함해 구찌 2024 가을-겨울 여성 패션쇼에 참석하는 등 구찌 패션 부문에서 다양하게 활동해왔죠. 캠페인은 25일 전 세계 동시 공개되며 하니가 착용하고 있는 구찌 홀스빗 1955 핸드백도 곧 출시될 예정입니다.
하니
- 구찌 볼캡은 삐딱하게🧢
구찌
- 지은언니와 구찌백 조합👜🤎
아이유
- 너무 더워서 고민.. 짚신 구찌 ❤️
구찌
- 외국인의 시선에서 본 동묘🛍️🎩@가야지
빈티지
- 다시 뜨는 90년대 트레이닝복🧡
트레이닝복
- 입덕주의🚨일본 남배우 모음집💞 지난 3월 출산 소식을 알린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일본의 청춘 배우들로 유명한데요. 꽃미남으로 유명한 일본의 남배우들을 모았습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이들의 모습을 슬라이드로 확인해 보세요!✅ 사카구치 켄타로 ‘일본의 서강준'이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이자 패션모델. ‘혼인 신고서에 도장을 찍었을 뿐인데’, ‘남은 인생 10년’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프라다 앰버서더로도 활동 중이다. 야마자키 켄토 히로세 스즈와의 열애설로 유명한 일본의 배우 야마자키 켄토. 영화 ‘킹덤’에서 주인공 신 역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며, 조르지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구제 옷을 굉장히 좋아하는 패션 센스가 특징. 스다 마사키 최근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에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인지도를 쌓은 스다 마사키. 고마츠 나나와 결혼 후 올 3월 출산 소식을 알렸으며, 독특한 패션 센스로도 유명하다. 요시자와 료 큰 눈과 진한 이목구비로 비주얼이 뛰어난 일본 남배우의 대명사인 요시자와 료. 현재는 디올 뷰티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나리타 료 권은비 주연의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파이널 해킹 게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진 나리타 료. ‘너의 이름은' 등에 목소리로 출연하기도 하며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렸다. 콧수염이 특히 잘 어울리는 배우로 유명하다. 야나기 슌타로 현재도 꾸준히 모델로 활동 중인 일본의 배우 야나기 슌타로. 특유의 무표정함에서 오는 퇴폐적인 느낌이 특징이다. 아카소 에이지 ‘순둥한 원빈'이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의 배우 아카소 에이지. ‘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등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루이 비통 쇼에도 참석하는 등 패션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90년대패션
- 품절남 등극한 경훈이형 리즈시절🎸🔥
민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