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같은💐 60년 된 꽃을 골랐어요
요즘 자주 보는 구찌 헤리티지 플로라, 올해로 예순 살이에요🌼🌸
이영애는 플라워 패턴 스커트, 닝닝은 같은 패턴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김혜수는 옷 대신 스카프를 머리에 둘렀고, 셋 다 구찌 플로라죠.
플로라는 1966년 로돌포 구찌가 모나코의 그레이스 켈리에게 선물한 스카프에서 시작됐어요. 화가 비토리오 아코르네로가 서른일곱 가지 넘는 색으로 꽃을 그렸고, 올해가 예순 해째입니다.
60주년을 맞아 재키 1961·베네치아 버킷·GG 마몽·레이디 루네타에도 같은 프린트를 얹었어요. 옷으로 간다면 김혜수처럼 나머지를 무채색으로 비우는 편이 낫죠.
구찌